사회복지법인 평안밀알복지재단 꿈이크는일터(이사장 한덕진 목사, 원장 허종)의 소식을 전합니다. 

"꿈이크는일터 부모회"에서는 꿈이크는일터와 평안밀알센터 식구들을 위해 김치냉장고를 후원해주셨습니다.
김장을 하고도 보관장소가 없어서 땅 파서 김치를 보관하며, 주위에 저장고에 보관 부탁을 하며 김장을 하던 시절이 새록새록 생각이 나는 날입니다.
우리 식구들에게 싱싱하고 유산균 팡팡 터지는 김치를 제공하기 위해 어려우신 와중에도 십시일반 모아 후원해주신 꿈이크는일터 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