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평안밀알복지재단 꿈이크는일터(이사장 한덕진 목사, 원장 허종)의 소식을 전합니다.

우리 훈련장애인들이 만든 마스크스트랩이 두레생협 매장에 상품으로 진열하게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생산활동에 제한이 있는 훈련생들에게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집중력과 양손 협응력을 길러주기 위해 제공한 것이 구슬궤기였습니다.
많은 시행착오 끝에 완성된 것을 감사한 마음에 부모님들께 보내드렸고 이를 본 두레생협 이사장님께서 매장에서 판매해 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고마운 제안을 해주셨습니다.

이렇게 해서 내 마음대로 내 취향대로 끼워 넣은 알록달록 세상에 하나뿐인 마스크스트랩이 완성되어 세교점, 안중점, 지산점, 이충점 네 지점에 진열하는 우리에게 너무나 감동적인 순간을 선물해주셨습니다.
두레생협 이사장님과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훈련장애인들이 만든 마스크스트랩 구경도 하시고 작은 능력으로 만든 가치있는 소비에 같이 해주세요
우리에게 큰 힘이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