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평안밀알복지재단 꿈이크는일터(이사장 한덕진 목사, 원장 김영권)의 소식을 전합니다.

8월 29일(목) ~ 30일(금)까지 고창 상하농원에서 체험! 꿈터현장을 진행하였습니다~
넓은 초원이 가득한 고창 상하농원에서 동물들과 교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넓고 쾌적한 수영장에서 신나게 물놀이도 하였습니다. 또한 직접 스스로 소세지를 만들어보는 체험도 하고, 매일유업 공장견학을 통해 신선한 우유가 치즈로 만들어지는 과정도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즐거운 추억 뿐 아니라 신선한 볼거리와 새로운 경험들로 가득했던 1박 2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안전하게 돌아왔습니다. 모두가 손꼽아 기다렸던 캠프였기에 모든 이용인들이 만족해하며 정말 행복한 추억으로 가득 채우는 시간이었습니다!!